사장님은 협회의 부회장을 역임하신 한국 유학협의회 회원사 사장님은 세계유학 협의회 부회장 역임하신 회원사 주한 호주 대사관 교육부에서 실시한 유학원대상 시험 통과한 호주 유학 전문 상담원 자격증 취득 한국유학 협의회 공동, 공정거래 표준약관 사용사 Pearson Language Tests
 






 
국가개요 교육제도 유학의 이점 유학생활 유학정보 및 수속절차 학교소개



뉴질랜드의 학교는 모두 학생들에게 Welfare와 Support service를 제공한다. 학교 생활에서 겪는 여러 가지 문제점은 학교에서 상담해 주거나 그 밖의 방법으로 학생들을 도와 주며, 카운셀러나 Guardian이 있는 학교도 있다.
뉴질랜드는 세계 유수 보건 복지 국가이다. 공립 병원도 있고, 개인 병원도 많다. 의료 보험은 의무적은 아니지만 뉴질랜드에 도착하기 전에 의료 보험을 들어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뉴질랜드 의료 보험 중 독특한 것은 Accident Compensation입니다. 이 보험에는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대부분의 상해는 Accident Compensation으로 충당될 수 있다. 다른 나라에 비하여 도난 등의 범죄 발생률은 낮지만 소유물을 보험에 넣어 두면 안전하다.
뉴질랜드에는 이름있는 보험 회사가 많아 여러 가지 보험 상품을 경쟁적으로 싼 값에 제공하고 있다. 입국에서부터 뉴질랜드 유학 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몇 가지를 알아보자.

입 국 : 뉴질랜드에 입국하려면 입국 신고서인 New Zealand Arrival Card를 기입해야 한다. 입국 신고서에는 도착 항공기명, 여권 번호, 성명, 생년 월일, 성별, 직업, 뉴질랜드에서의 연락처, 체재 기간, 신고 비자의 종류, 결혼 유무, 과거 1년간의 체재국과 지역, 뉴질랜드 입국의 목적을 기입하는 난이 있다.

질문은 모두 영문으로 씌어 있고 영문으로 기입하여야 한다. 신고서 기재는 쉬운 일이지만 신고서와 동시에 배부되는 Agriculture Quarantine & Customs Declaration을 받아보면 당황하게 된다.
식품 휴대의 유무, 동물을 소재로 한 제품의 휴대 유무, 식물, 과일, 야채, 씨 따위의 휴대 유무, 동식물에 사용한 도구류의 휴대 유무, 동식물에 사용한 텐트, 스포츠 용품 휴대 유무를 자세하게 물어 보는 내용이 적혀 있다. 이것은 뉴질랜드가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섬나라이기 때문에 동식물이 독자적인 생태계를 보호하고, 또한 농업국이기 때문에 가축의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두가지 목적을 가지고 있다.

묻는 내용이 대단히 엄격하고 거의 예외를 인정하지 않는다. 이 신고의 목적은 뉴질랜드의 생태계에 영향을 주는 전염병 등의 침입을 사전에 막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이런 물품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솔직히 Yes라고 대답하여 담당관에게 현물을 제출하여 검사받도록 한다.
이들 제품은 출발 전에 미리 내보이기 쉽도록 챙겨 두는 것이 좋다. 이미 사용한 텐트, 스포츠 용품도 그 자체 문제가 아니고, 그것에 묻어 있는 흙에 병원균이 붙어 있는지 없는지를 문제삼고 있기 때문에 흙이 묻은 제품은 지참하지 않도록 한다. 세관에서는 상업 목적으로 가져가는 제품, 제3자로부터 위탁받은 물건, 250g 이상 혹은 200개피 이상의 담배, 4.5리터 이상의 포도주, 1.125리터 이상의 증류주, NZ$500 이상의 가치가 있는 선물 등은 체크당한다. 공항에 도착하여 짐을 찾은 다음 맨처음 지나가는 곳이 입국 심사 카운터이다.
여기에서는 담당관에게 여권과 기내에서 기재한 New Zealand Arrival Card를 제출한다. 블랙 리스트를 대조하고 입국 목적, 체재 일수 등을 심문받는 수도 있지만 대개 즉석에서 New Zealand Permit를 여권에 찍어 준다. 입국 심사를 마치고 화살표를 따라가면 검역관과 세관원이 Agriculture Quarantine & Customs Declaration 제출을 요청한다. 여기서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간단히 뉴질랜드에 입국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수하물 검사를 받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신고는 정직하게 하여야 한다. 입국 심사관, 검역관, 세관원 등의 공항 직원들은 대단히 친절하다.


화 폐 : 뉴질랜드의 통화 단위는 New Zealand Dollar이다. 1NZ$는 10센트이고, 지폐는 NZ$1, 2, 5, 10, 20, 50, 100의 7가지 종류가 있다. 코인에는 5, 10, 20, 50센트의 네 가지 종류가 있고1과 2의 코인도 1990년 5월부터 제조가 중지되었지만 아직도 유통되고 있다. 지폐는 1NZ$가 약간 작을 뿐, 나머지 지폐는 크기도 디자인도 비슷하기 때문에 혼동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전 화 : 뉴질랜드의 전화기는 A버튼, B버튼이 있는 다이얼식의 구식 기종과 푸쉬 버튼 식의 두 종류가 있다.
푸쉬 버튼식은 아직도 보급률이 낮아 지방에서는 거의 구식 전화기를 사용하고 있다.
다이얼식 전화를 사용하는 방법은 우선 코인을 넣어 다이얼을 돌린 다음에 상대방이 나오면 A버튼을 누릅니다. 이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상대방 소리는 들려오지만 이쪽에서 하는 말은 상대방에게 들리지 않는다.
상대가 나왔을 때 전화를 잘못 걸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B버튼을 누르면 코인이 되돌아 나옵니다. 푸쉬 버튼 전화는 상대방의 전화 번호를 누르면 전화기에 통화하기 위한 최저 요금이 'Minimum 20센트'라고 표시됩니다. 그 금액의 코인을 넣고 통화를 한다. 국내 통화인 경우 시내 전화는 20센트이며 시간은 무제한이다.

시외 통화는 거리에 따라 요금이 다르다. 시외 통화를 할 때 푸쉬 버튼의 경우에는 요금이 표시되기 때문에 상관 없지만 다이얼식의 경우에는 코인을 넣지 않고 다이얼 0을 돌려 교환수를 불러 통화하고 싶은 장소의 최저 통화 요금을 물은 다음 그 지시에 따라 코인을 투입한다. 어떤 기종의 전화기를 사용하건 시외 통화를 하기 위해서는 상당히 많은 코인을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이것이 성가시면 우체국이나 Telecom 사무실에서 전화를 한 다음 후불하는 방법도 있다. 호텔의 교환수를 통해 전화를 하면 편리하기는 하지만 서비스료를 내야 하기때문에 전화 요금이 비싸다. 국제 전화를 하기 위해서는 다이얼 직통 전화와 교환수를 통하는 방법이 있다.

최저 요금이 표시되는 푸쉬 버튼 전화기의 경우에는 다이얼을 돌려 간단히 한국과 통화할 수 있다.
우선 국제 통화 식별 번호인 00을 돌리고 이어서 한국의 식별 번호인 82을 돌린다.
다음에 한국의 시외 국번에서 0을 제외한 번호를 누릅니다(서울은 02가 아니고 2를 누릅니다).
다음에 상대방 전화 번호를 누르면 최저 요금이 표시되기 때문에 그 금액의 코인을 투입한다(00 82 2 전화 번호).
다이얼식의 전화 밖에 없는 경우는 코인을 넣지 않고 다이얼 0170을 돌려 교환수를 불러 한국에 국제 전화를 하고 싶다고 말한다. 교환수는 최저 요금을 가르쳐 주면 교환수에게 상대방의 전화 번호를 알려 준다.

한국에 전화를 걸려면 상당한 수의 코인이 필요하다. 이것이 귀찮으면 Telecom 사에 간다. 창구에서 전화를 걸려고 하는 나라 이름, 도시명, 전화 번호, 전화의 종류를 말하고 공중 전화 박스 같은 전용 부스에 들어가 회선이 연결되는 것을 기다리면 된다.
전화의 종류는 상대방의 전화 번호만 지정하는 번호 지정 통화(Station Call), 특정한 상대를 지정하여 신청하는 지명 통화(Personal Call), 상대방이 요금을 지불하는 요금 수신인 지불(Collect Call)이 있다.


  • 공중 전화 : 공중 전화는 카드 전화기와 동전 전화기 두 종류가 있다. 전화 카드는 Dairy, 문구점, 주유소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시내 전화는 1분당 20센트가 필요하며 국제 전화나 Collect Call을 사용할 경우는 통화 시간에 따른 국제 전화 혹은 Collect Call 요금 외에 시간에 따른 공중 전화 요금도 가산된다.
    111 비상 전화 및 Telecom 문의 전화 등은 무료이다.
  • Cellular Phones Cellular phone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Mobile phone을 말한다. 기능은 일반 전화와 동일하나 요금 체계는 Telecom 자회사인 Telecom Accredited Service Providers에서 관리하므로 지역마다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Mobile phone을 전화로 부를 경우, 요금은 분당 71센트로 고정되어 있으며, 주거용은 123으로 사무용은 126으로 문의하면 된다.
  • Telecom Pagers : 한국에서 '삐삐'라 부르는 것과 거의 동일한 서비스로 Telecom Pager 사용자와 연결하고자 하는 경우 Paging Service 번호 앞에 026을 먼저 눌러 주어야 한다. Mobile phone이나 공중 전화가 아닌 일반 전화로 Pager 사용자를 호출할 경우 매번 12센트가 소요된다.
    주거용은 123, 사무용은 126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국제 전화 교환을 통하지 않고 직접 국제 전화를 거는 방법 : 00+국가 번호+지역 번호+전화 번호
    - 국가 번호와 지역 번호 앞에 붙어 있는 0번은 누르지 않습니다.
    - 정확하게 모든 번호를 누릅니다.
    - '발신 신호음'과 '통화중 신호음'은 각 나라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 자동 응답기나 FAX 또는 FAX Modem으로 응답하는 경우에도 요금은 가산된다.
  • 교환을 통해 국제 전화를 하려면 먼저 0170을 돌린 뒤 교환에게 송수화자의 이름, 번호를 정확하게 말한다. 교환을 통한 국제 전화에는 할인요금이 적용되지 않는다.
    통화 시간에 따른 요금 외에 교환 서비스 요금 NZ$4.50 이 가산된다. 국제 전화 요금을 American Express, Bank Card, Kiners, Master Card 또는 Visa 등과 같은 Credit카드로도 결재할 수 있다. 카드 요금 결재를 원하면 0170을 돌린 뒤 먼저 'Credit card call, please'라고 말한 뒤 카드 이름, 카드 번호, 카드 사용 만료일, 수화자 번호를 정확히 알려주어야 한다. 이 경우 NZ$4.50의 교환서비스 요금이 가산된다.
  • 국제 전화 : Collect Calls 0170 Collect Call 국제 전화를 원할 경우 0170을 돌린 뒤 'Collect call, please'라고 말하고 송수화자의 이름과 번호를 정확하게 알려 주어야 한다. 만약 수화자가 수신을 거절할 경우 통화할 수 없다. 요금은 통화 시간에 따른 요금외에 NZ$4.50의 교환 서비스 요금이 가산되며 할인 가격은 적용되지 않는다.
    ※한국 교환을 직접 부르는 전화 번호는 000982
  • Price Required Calls : 0170 사용한 국제 전화 요금을 알고 싶은 경우 이 방법을 사용하면 통화가 끝난 뒤 Telecom 교환으로부터 정확한 사용 시간과 요금을 보고받을 수 있다.
    • 사용법
      • 0160→국가 번호→지역 번호→전화 번호
      • 0170을 돌린 뒤 'International Price Required Call, please'을 요청한다.
      • 1)의 경우 전화 요금에 Price required calls 서비스 요금 34센트가 추가된다. 2)의 경우 Price required calls 서비스 요금으로 NZ$4.84가 가산되며 할인 요금 적용을 받을 수 없다.

운전 면허 : 승객을 태운 도로 주행 운전을 할 수 있는 자격은 초보자 운전 면허(Learner Licence), 제한 운전 면허(Restricted Licence), 완전 운전 면허(Full Licence)의 세가지 면허 시험을 거쳐야 한다.

초보자 운전 면허(Learner Licence) : 도로 주행 단계 전에 반드시 이 면허증을 취득하여야 하는데, 도로 교통 법규에 대한 필기 및 구두 시험 단계이다. 이를 위해서는 교통부(MOT/The Ministry of Transport)에 여권 제시, 시력 검사(Eyesight Test), 필기시험-도로 교통 법규 25문제 중 23개 이상 맞추어야 함(단, 끝에서 6문제 중 5문제 이상이 정답이어야 하고, 구두 시험-5문제 중 4문제 이상이 정답이어야 함).
상기 시험 결과에 대한 사본은 정식 Learner Licence가 우송될 때까지 사용할 수 있다. 초보자 운전 면허의 제한 사항은 운전시 항상 휴대하여야 하고, 운전 전 음주 금지(법정량 이상 음주 금지), 2년 이상 완전 면허증(Full Licence)을 소지한 20세 이상의 성인이 운전석 옆에 탑승한 경우에만 운전을 할 수 있으며, 이 탑승자는 그 차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제한 운전 면허(Restricted Licence) :시험관이 동승한 도로 주행 시험(Pracitcal Driving Road Test)에 합격하면 이 면허증을 받게 되며, 차량 검사(W.O.F) 유효 기간 내에 있는 본인의 차로 시험을 보게 된다. MOT로부터 면허증이 우송될 때까지는 Learner Licence를 사용해야 한다.
이 제한 운전 면허의 제한 사항은 운전시 항상 휴대하여야 하고 운전 전 음주 금지(법정량 이상 음주 금지), 2년 이상 완전 면허증을 소지한 20세 이상의 성인이 운전석 옆에 탑승한 경우에만 다른 승객을 탑승시킬 수 있으며 오후 10시부터 새벽 5시 사이에는 운전해서는 안된다는 제한을 받고 있다.

완전 운전 면허(Full Licence) : 제한 운전 면허증을 교부받고 18개월 후에 소정의 수수료를 지불하고 취득하게 되는 최종 면허증으로, 방어운전 과정이나 혹은 운전 교사 지도 하에 특수 운전 과정을 수료하는 경우는 9개월 후에 신청하여 취득할 수도 있다.
이 면허증이 우송될 때까지는 제한 운전 면허의 자격으로 운전하여야 한다. 만일 초보자 면허 및 제한 면허에 관한 규정을 위반했을 경우, 교통 관계 책임자는 위반자의 다음 단계 면허증 취득을 6개월 한도 내에서 보류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각종 차량에 대한 면허 취득 연령 제한은 다음과 같습니다.
- 15세 : 승용차, 오토바이, 경차량, 4톤 이하의 트랙터, 3.5톤 이하의 포크리프트에 대한 운전 면허
- 18세 : 3.5톤 이상의 중형차, 4톤 이상의 트랙터 및 견인 차량
- 20세 : 소형 및 대형 승객 운송 차량, 앰블런스에 대한 운전 면허
- 25세 이상 : 25세 이상이라고 할지라도 반드시 학과 및 구두 시험을 거쳐야 하고 (Learner Licence를 의미함),
이 시험에 합격한 경우는 제한 운전 면허 기간을 기다리지 않고 바로 주행 시험을 거쳐 Full Licence를 취득할 수 있다.


의료 제도 : 뉴질랜드에서는 누구나 Family Doctor(G.P)를 두고 있으며 모든 진료는 먼저 Family Doctor를 거친 후 2차 단계인 전문의나 종합 병원으로 갈 수 있다. Family Doctor의 결정은 거주하는 가까운 지역의 Medical Clinic에 가서 Family Doctor 지정 요구를 하고 결정할 수 있다. 응급 환자를 제외한 모든 진료는 먼저 Family Doctor에게 전화를 하여 약속 시간을 정한 후 방문하여 진찰받는 것이 원칙이다.
- 진료 시간 : 평일 8:30 AM~17:00(진료 이후의 시간에는 당직 의사가 진료함)
일반의(Family Doctor = G.P) Family Doctor는 환자의 일반 건강 진단과 그에 따른 약의 처방을 해 주며, 병의 강약에 따라 필요시에는 전문 의사를 소개하여 주고, X-Ray와 기타 물리 치료 등의 치료를 주선해 주기도 한다.
또한 Family Doctor는 한 가정의 모든 진료 카드를 보관하고 있어 만약 이사를 가거나, 다른 Family Doctor로 바꾸게 될 경우 의뢰하면 새로 바뀐 Family Doctor에게 그 가정의 모든 진료 카드를 보내 준다.
전문의(Specialist) Family Doctor의 검진 후 전문의가 필요한 경우엔 소견서(Referral Letter)를 환자에게 주고 전문의를 추천해 준다. 그러면 환자는 추천해 준 전문의와 사전에 시간 약속을 하고 소견서를 지참한 후 지정된 의료 기관에서 진료를 받는다. 뉴질랜드에선 대체적으로 환자가 일반의의 소견서 없이는 임의로 전문의를 만날 수 없다.

기 타
여권 분실 가장 소중한 것을 잃어 버렸기 때문에 근심 걱정만 할 것이 아니고, 즉시 한국 대사관에 가서 재발급 신청 수속을 밟아야 한다. 재발급 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다음과 같다.

  • 사진 2장 : 만일의 경우에 대비하여 늘 여분의 사진을 가지고 다니도록 한다. 현지에서도 물론 사진을 찍을 수 있지만 그 만큼 시간이 걸린다.
  • 여권 번호, 발급 날짜, 교부된 장소명 : 여권에 기재되어 있는 데이터를 모두 수첩 등에 기재해 두면 만일의 경우 도움이 된다. 다만 이것도 여권과 별도로 보관해 두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 여권 분실 증명 : 도난의 경우에는 현직 경찰서가 발행하는 '도난계 제출 증명서', 화재의 경우에는 소방서가 발행하는 '소실 증명서'가 이것에 해당된다. 이상을 대사관에 갖고 가서 여권 발급 신청서를 작성, 여권 발급 수수료와 함께 제출한다.
    공기 테러가 빈발하고 있는 시대이니만큼 신원 조회도 엄격하여 대사관에서는 본국에 조회하여야 되기 때문에 실제로 여권을 재발급받기까지는 1∼2주가 걸린다. 물론 이 기간 동안에는 뉴질랜드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또한 여권을 분실했을 경우에는 여권에 실려 있는 뉴질랜드 비자도 분실한 것이 되기 때문에 뉴질랜드 이민국에 재발급 신청을 한다.
  • 비행기표 : 분실 비행기표를 분실하였을 때는 즉시 그 발권 항공사에 연락한다. 비행기표의 구입 날짜나 구입 장소 등의 기본 사항을 수첩에 메모해 두도록 한다. 그렇다 하더라도 다시 비행기표를 구입 할 수밖에 없다. 비행기표를 살 돈이 없는 경우에는 송금을 받을 수밖에 없다.
    비행기 회사를 통하여 전보로 지불 의뢰가 가능하기 때문에 지불만 확인되면 단시일 내에 비행기표를 입수할 수 있다. 동시에 분실계를 현지 및 귀국 후에는 한국의 항공 사무소에 제출한다. 발행일로부터 1년 후에 그 항공권의 유효 기간이 끝나 버리면 부정으로 사용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한 다음 전액 환불받을 수 있다. 다만 할인받아 산 비행기표는 거의 환불이 불가능하다.
  • 여행자 수표(Travellers' Check) : 분실 현지 경찰서에서 분실 증명서를 발급받아 여권, T/C 구입표를 가지고 발행 은행, 또는 발행 회사의 지점에 간다. 그 곳에서 분실 수표의 금액의 종류, 번호, 구입한 일시와 은행명, 서명 등에 관하여 알린다. 이 경우 여권이나 구입표가 없거나 분실한 수표의 명세를 모르거나 오리지날과 카운터의 양쪽에 사인을 안했거나 양쪽을 모두 사인을 해 버렸거나 하는 경우에는 재발행 받을 수 없다.
    따라서 물품 구입시에 넘겨 주는 구입표에는 T/C의 사용 명세를 잘 기록하여 T/C와 별도로 보관 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분실 신고한 후 은행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오래 걸려도 2∼3일 안으로 재발행된다.

  • 신용 카드 분실 : 분실, 도난 사실을 알았을 때의 처리는 T/C의 경우와 같다. 카드의 번호와 유효 기간이 확실치 않은 경우에는 확인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재발행도 자연히 늦게 된다.
    재발행의 신청은 카드 회사나 그 제휴 은행에 하면 된다. 카드 액수에는 한도가 있고 보험에 들어 있기 때문에 도난을 당하여 악용되어도 실제 손해는 별로 없다.
    그러나 이것도 도난 사실을 알았을 때 신속히 연락을 한다는 이용자의 의무를 다하여야 이런 혜택을 받게 된다.
  • 현금 분실 : 현금이 되돌아 올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편하다. 그러나 액수가 크면 일단은 경찰에 신고하여 소정의 절차를 밟아 두어야 한다.
    현금을 모두 분실하였을 경우에는 귀국하거나 한국에서 송금을 받아야 하며 크레디트 카드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이것을 이용하여 현금을 대출받을 수도 있다. 송금을 의뢰할 경우에는 콜렉트 콜로 한국에 전화하고 뉴질랜드 주소가 확실치 않은 경우에는 은행 앞으로 송금을 의뢰한다. 자기가 돈을 받으러 갈 수 있는 은행의 이름을 대면 된다.
    송금해 온 돈은 여권만 제출하면 받을 수 있다. 한국으로부터의 송금은 우편 송금의 경우에는 1주일∼10일, 전신 송금의 경우에는 2∼3일이 걸린다. 돈은 분산하여 가지고 있도록 하여 도난이나 분실에 대비한다.
  • 짐 분실 : 짐을 잃어 버렸을 때도 되돌아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비행기나 버스에서 소정의 절차를 마쳐 짐을 맡겼을 경우에는 운송 협약에 따라 보상을 받게 된다. 이 경우에는 수속을 마쳤을 때 받는 Claim tag(보관증)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것을 분실해서는 안된다. 이 보관증을 근거로 항의를 하여 보상을 요구한다. 짐이 목적지에 도착하지 않는 일이 흔히 있기 때문에 주저하지 말고 짐이 간 장소를 철저히 추궁한다.
    이런 경우 기다릴 수밖에 없지만 그런 여유가 없을 때는 반드시 분실 증명서를 받아 두어 짐이 나타나지 않았을 경우의 보상 방법 등을 분명하게 챙겨 두어야 한다.
    항공사에서 짐에 대하여 보상하는 액수는 1kg당 약 US$20로 되어 있고 Economic class의 경우에는 20kg당 약 US$400이 최고 한도액으로 되어 있다. 다만 현금, 유가 증권 따위의 귀중품은 보상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허리에 차고 다니는 Waist Bag은 여행하는데 편리하다.
    두 손이 비어 있기 때문에 필요한 것을 언제나 끄집어 낼 수 있고 잔돈이 들어 있는 지갑이나 필름 등을 넣어 두는데 편리하다. 그러나 귀중품은 이 곳에 넣어 두지 않는 것이 좋다. 도둑의 눈으로 볼 것 같으면 이 곳에 귀중품이 있다고 알려 주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 병에 걸리거나 다쳤을 경우 : 외국에 있을 때 병에 걸리면 매우 난처하다. 만일의 경우에 대비하여 자기 몸에 맞는 감기약, 위장약, 진통제, 외상용약, 반창고 정도는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 뉴질랜드는 의사의 처방이 아니면 약을 살 수 없다. 병이 쉽게 나을 것 같지 않거나 크게 다쳤을 경우에는 병원에 갈 수밖에 없다. 숙박하고 있는 호텔에 부탁하여 소개를 받도록 한다. 영어가 능통하지 않을 경우, 동작으로 병세를 표시할 수도 있다.
    의사도 이런 상황에 익숙하기 때문에 영어가 시원치 않더라도 그럭저럭 의사 소통이 가능한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에 필요한 영어를 몇 가지 미리 알아 두면 대단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